KTX타고 강릉역으로 출발!! 오랜만에 기차타고 가는 여행이라 설레고 좋았다😆 첫 끼로 강릉에서 유명한 감자옹심이 쫄깃하고 국물이 맛있었다👍 숙소 체크인 전 들린 안목해변👒 날씨가 좋아서 인지 더 바다가 푸르고 예뻤다. 하슬라 아트센터 실내,야외 모두 곳곳에 포토존이 많고 볼 거리가 많았다 저녁으로 먹은 조개,대하구이 저녁먹고 노을보러 고고!! 그냥 말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강릉의 저녁노을 둘째날 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🌞☀️ 둘째날은 짬뽕순두부로 스타트!! 크흐 강릉에서 먹었던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다 강문해변가서 마지막으로 바다 한번 더 눈에 담고 집으로 출발!! 강릉바다는 같은거 같으면서도 각자 특색이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👍 다음에 또 만나자 강릉 ✋